서울세계불꽃축제와 통신사(SK,KTF,LGT)
Gallery 2007/10/15 00:34 |2007년 10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일대에서는 장험한 불꽃놀이 축제가 벌어졌다.
마침 본인도 참석하여 많은인파들 속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수 있었다.
하지만!
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SK NateAir로 전송된 다음과 같은 메세지...
[통화량급증예보]
세계 불꽃 축제전.후 이동전화 통화량 급증이 예상 되오니,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-정보통신부-
라는 메세지가 도착하였다.
이해는 가나 하지만 LGT는?
여자친구 통신사는 LGT이다. 그리고 주변인중에선 KTF 도 있었다.
SKT 와 KTF의 사용율이 높아서 그런지 통화가 무조건 잘 터지는건 LGT였다.
그것도 100%;;
SK/KTF 0%;; 불통!
폭발적인 사람들 중에서 잘 터지는건 LGT란 말인가?
순간 LGT로 이동하고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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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쓰는 통신사도 sk였는데, 저는 불꽃놀이 시작 전은 물론 시작을 하고 난 뒤에도 전화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. 불통이라고 하셨는데, 전 불통이었던 적이 없었는데... 어떻게 된 일인지...
전 원효대교와 한강철교사이에 있었습니다. 제 주변에 폰을 가지신분들은 통화가 안되더군요.
저는 63빌딩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...
저도 안터지더군요.(sk)
근데 당연한 현상입니다.
절대적 가입자수가 lgt가 가장 적으니까요^^
전 2002년 불꽃축제때 LGT 였는데 제 전화 안터져서 다른통신사로 이동하고 싶었어요. 그때 다른통신사는 잘 되더군요. 올해는 KTF 인데 문자도 잘 안가고 힘들었어요. ㄱ-
제폰도 sk를 이용하는데 ktf 사용자 두분이 전화가 안되셔서 제 폰만 사용하셨는데요? 저역시 한강철교에서 원효대교 방면 150m 지점에서 사진 촬영했습니다.
사람들이 안 쓰는 게 이럴 땐 장점이 되다니,
그러고 보면 세상에 무조건 안 좋기만 한 건 없네요.
때로는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구요 ㅎㅎ